저는 6월 8일쯤에 큐리텔PT-L2200 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휴대폰의 버튼등이 떨어져 나가고 안에 접착제같은 내용물이 흘르고 그러는것입니다. 심하게 사용하지도 않았고 애지중지 했는데 너무 황당하고 분합니다.
더욱이 A/S를 맞겼더니 큐리텔측은 수리비로 30만원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아니 도대체 휴대폰을 불량으로 만들어놓고 고객을 봉으로 여겨가며 과도한 청구를 하는 큐리텔측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정보통신부 관계자님 우리나라가 IT강국이 맞다면 IT기업은 제품도 잘만들어야 하며 고객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런 큐리텔의 횡포를 막아주십시오!!!!
큐리텔 성남수정점 031-732-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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