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광고쪽을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한글 인터넷 주소에 대해서 대단한 관심과 역시 IT최강국이다.
한국사람들 대단하다 랄수 있는 평을 들었고
모든사람들이 좀더 편한 넷서핑을 할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좀더 편한 넷서핑이나.. 편하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키워드를 사용하는 업주들에게는 그보다 더 편하면서도 불편한게 없을지 모릅니다.
초창기에는 하나나,, 두개정도의 키워드 쎈터가 있어서
그곳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여러곳에서 키워드를 가지고 전쟁아닌 전쟁을 하고 있씁니다.
툭하면 전화와서 어느 어느 키워드 쎈터이다.. 당신네 상호를
다른사람이 사용할려구 한다..
가입해라...
등등 협박아닌 협박도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몇군데에 가입을 해야 하나요??
보통 한군데에 가입하고 1년 서비스 받는데 190,000정도 들어갑니다.
하지만 가입해야 하는곳은 수없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달이면 서로 다른곳에서 가입하라고 전화가 옵니다.
그들모두가 하는 말이 다른사람이 먼저 신청을 해서
귀사의 선점권 때문에 전화드린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주일이나 보름쯤 후에 같은 회사에서 사람만 틀리지
똑같은 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이런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키워드 쎈터들에게 소규모 업주들은 물주인가요?
말재주가 별로 없어서 두서 없는 글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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