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저는 한사람에게 계속 협박전화와 협박문자를 받아서 그이후 sk텔레콤에가서 번호를 바꾸었는데
며칠후 그사람은 저에게 전화가와서 "니가 번호바꾸면 모를줄알아 주소도알고 그러니 가만 두지 않겠다며
죽이겠다는 소리를 하며 협박을 하였습니다 저는 밤마다 공포에 떨면서 전화기를 꺼놓으면 문자로도 주소
를 알고있으니 가서 가만 안두겠다면 협박을 했습니다
저는 너무 바뀐번호를 아무에게도 가르쳐주지않았는데 전화번호며 주소며 집전화까지 모조리 알고 있어서
SK텔레콤광주지점에 전활했더니 상담원이 쌍촌지점누구라며 알려줘서 그사람에게 물었더니 순순히 시인하
면서 죄송하다고 해서 그럼 그 친구에게 다시는 전화하지말고 미안하다고 전해라고 했더니 이 사람은 되려
콧방귀를 뀌며 웃기지말라 하더라구요 그것도 모자라 친구들 시켜서 가만안두겠다 하더라구여
저는 이일을 도저히 용서가 안되 그 대리점 여자에게 다시 전화했습니다 또한 그날 경찰서에 민원을 넣으니
얼른신청하라고 하며 대리점여직원도 함께 고소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도 이직원을 용서할려고 했습니
다 그런데 그날저녁 여직원아빠는 저보고 너네 아빠가 누군지 궁금하다며 저를 나무랬습니다
얼마전 아버님이 사고로 돌아가신것도 충격인데 전 한번도 가슴에 못을 박은소리를 들었습니다
그이후 광주지점 총 담당하는 과장이라는 사람은 제가 어리고 학생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이지 몰라도
이 건은 큰건도 아니니 조용히 해결하자고 하더라구요
너무나도 화가나고 이런부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SK텔레콤의 태도의 너무나 격분을 합니다
힘없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고 그로인해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는데도 아무일 아니듯이 처리하는 SK텔레콤
의 태도에 용서가 되질 않습니다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저처럼 피해가 없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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