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열심히 살고 있는 대한민국 소시민입니다. 제가 황당한 일을 당하여 어디에 글을 올릴까 하다가 일단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힘 닫는데 까지 글을 올릴려 합니다.
때는 거슬러 올라가 2001년 쯤입니다. 그당시 인터넷 사이트에서 의무사용 2년을 사용하게되면 핸드폰을 무상으로 준다기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마산정보통신 이었구요,. 조건은 2년 사용조건으로 1년간은 제가 단말기 가격을 내고, 2년차부터는 사용요금에서 단말기 요금을 보조해서 2년을 사용하게 되면 결국은 핸드폰은 제것이 되는 조건이 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을 하였는데 1년이 지난 시점부터는 마산정보통신이라는 곳이 연락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러군데를 추적하던끝에 결국은 그 사이트를 찾아 냈습니다. 그랬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똑 같은 방식으로 영업을 또 하고 있더군요.....그래서 저는 ktf콜센터에 신고를 했고, 그런방식으로 영업을 하는 곳은 저처럼 선의의 피해를 보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신신 당부를 했고, 결국 그곳에서 저는 단말기 가격을 받아냈죠...
그래서 저에게 ktf는 참 좋은 이미지 였습니다.
오늘 저는 황당한 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 제가 일이 많아서 전화를 통화할 일이 있었는데 수신만 가능하고 발신이 안되는 것이 었습니다. 때마침 제가 있는 곳은 외진 곳이어서 결국은 대리점을 찾아서 한참을 헤맨끝에 이유를 알아 냈죠.
지난달 핸드폰 요금을 미결제를 하여 발신을 정지 하였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아무런 연락도 없이 ....
그래서 요금을 내고 요금을 낼때도
체크카드는 안된다고 해서,
다시 타은행으로 가서 돈을 찾고,
콜센타에 전화해서 이유를 물어보고,
담당지점이 서울은 아니고 지방이라고
부산으로 다시 전화하고,
정말 열받아서 계속통화하고 그렇게 일을 끝냈습니다.
그런데 또 저녁 6시에 메세지로 통화가 정지된다고 다시 메세지가 날라오고....
저는 또 열받아서 콜센타에 전화하고.....
해지를 할려 했더니, 2년간 통화요금 할인 해택때문에 위약금 4만원을 물어야 한다고....
그래서 인터넷에 고충처리 접수할려니
대 케이티에프가 인터넷상 민원처리 하는 곳이 없고....
그래서 정보통신부 사이트에 들어와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정말 대 ktf 정신좀 차리세요!!!!!!
저는 이제 ktf는 해지 할려 합니다.
진정한 고객을 위한다면 귀를 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소한 실수 하나가
고객입장에서는 하루종일 아무런일도 못하고 그것때문에 뛰어 다닐수도 있다는 것을 아세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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