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이 하수상함에 별의별 꼴뚜기, 청설모가 길길이 뛴다. '국민의 눈' 사이클의 정조준 설정에 있어 뭇 띠리리와 띠띠리들이 천방지축 설침에 있어 대한민국은 언론, TV방송도 제대로 보지못하는 나라인가? 고한다. KBS, 경기 광주시 삼동 90-1번지 지역에 중계안테나 하나 세워올려라. 왜? 방송, 뉴스의 시청에 있어 시청료 손떨림은 지역 케이불방송 횡포가 갈때까지 왔다는것이다.
'한국케이블 경기 동부'가 도대체 무엇인가? 정보통신부의 관리감독도 안받나? KBS, MBC 그이상에 존재하는 방송인가? 이유인즉슨, 대한민국 그속에 방송, TV뉴스및 시사교양프로 시청에 있어 시청자는 현기증난다. 시청료, 자동이체밖엔 시청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나? 지로로 신청하면 TV방송 단절, 단선시키는가? 문자메세지는 스펨메일 제도도 없나? 정보통신부, 대한민국엔 존재하질않는가?
결론은 게이블방송 이런식의 영업운영 시스템이라면 국민은 선택의 여지가없다. 조,중,동 신문만보든지, 아니면 깜깜이로 당달봉사되든지 결론은 국민은 맛들여지고 길들여진다. 허물며 말못하고 있는 대다수에 민초들은 어떻겠는가? 정보통신부, 분명하게 확인, 시정하여야할것임은 지역을 독점의 형태로 방송의 도구 운영에 있어 구조적 야리쿠리함 발본색원하여야할것이다. 단언함은 여기엔 작금 대한민국에 언론 그이상의 언론이 분명 존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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