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이래도 되는 것인지 너무하는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
저는 큐리텔 핸드폰을 구입해서 ktf . HP=010-2885-8344 번을 사용하고 있는 김 진 경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핸드폰을 구입하고(기종은 ptk-1800) 사용한지 4~6개월도 안되어서 고장이 나서 2006년 3월 달에 청주 사 창동 AS쎈타 에서 수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증세로 5월달에 또 수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8월 달에 또 같은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하려 하였으나 대학 4학년 졸업반이고 중간고사 공부하랴 논문 쓰랴 중간고사 끝나니 바로 또 학기말 고사라 11월초에 중요한 학기말 고사까지 거의 끝나고 11월중순 쯤에 사창동 AS 쎈타에가서 수리를 의뢰하니 기사가 한다는 말이 먼저번에 있던기사들 다 그만 두었으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일십만원 내고 수리를 하든지 아니면 새로 사든지 하라고 AS는 안되다는 애기죠
구입하고 개통한 매점에 가서 애기를 하니 아가씨가 아이고 아버님 어떻게 하죠 저희들은 전화번호 알려드리는 일밖에 도와드릴수가 없네요 하며 미안해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전국 대표번호을 알려주어서 11월29일 전화를 하니 상담여직원들도 도와드릴수가 없다고 수리비 깍아 드릴수가 없고 새로 구입하는 길밖에 없다고............
구입한지 1년이상 사용하고서 고장이 났으면 저도 이렇게하지 않습니다.
3월달에 AS 쎈타에 갔을때가 구입한지 4~5개월도 안되었고 똑같은 증세로 수리한지 3개월도 안되어서 2번씩이나 고장이 나니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답변주세요.
다른 통신사는 2번이상 반복해서 고장나면 죄송하다고 반품해주고
지금 그것 산것도 먼저 사용하던것 고장이 두 번나서 AS쎈타에서 현금으로 반품해주어서 그돈에다 조금더 보태서 구입한다는 것이 큐리텔을 구입한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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