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5살 대구 사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2년전 제가 자영업으로 조그만한 가계를 하다 장사가
너무 않되어서 다른사람에게 인계를 하면서
KT 전화기 까지 두대를 같이 인계를 햇습니다.
그런데 1년6개월 정도 지난후 KT 에서 미납요금이 있다면서
저 한테 청구서를 날리더군요
첨에는 저도 모르는 사실에 억울 햇찌만 시간이 지나
미납요금을 넬려고 친한형 사무실에서 KT 쪽으로
전화를 한통 햇습니다. 통화 내용은 내가 붙여야 요금 금액과
계좌번호를 적고 끈었습니다.(당시 핸드폰 배터리 없음)
그런데 몇일이 지나 내가 전화를 햇던 친한 형 사무실로
체납고지서를 날렸던겁니다..
그리고 몇차례나 사무실로 전화가 형이 전화를 받으면
저를 찾으며 체납으로 인해서 전화를 햇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그 전화가 오기 전에 이미 납부한 상태 인데도
그렇게 전화및 체납 고지서를 날릴수 있나요?
그 문제로써 제 이미지 정말 않좋아 졌구요
만나는 친구들 마다 무슨 일이냐면서 물어 봅니다.
제가 얼굴을 들수가 없군요
일반인으로써 발신번호만 보고 그 집이나 사무실
주소를 조회 할수 있나요? 이건 개인정보 유출과
사생활 침범 이라고 생각해서 KT에 전화온 상담원보고
어떻게 주소지를 알았냐고 물으니 저 한테 화를 네면서
월레 이렇게 하는겁니다 이러는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고소를 할려고 제 입장을
밝키니 KT 측에서는 자기들은 아무죄가 없으니
맘대로 하라고 그런식으로 나오는군요
그럼 힘없고 가진거 없는사람은 그렇게
망신을 주고 가슴 아프게 하고 개인 정보 마음대로 해도 되는겁니까?
발신번호 하나로 모든걸 조회 할수 있는 힘이 잇으면
정말 나도 좋겟네요
피해자만 잇고 가해자는 없는 사건 저도 한번 격어 보네요
저 정말 억울해서 가슴이 터질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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