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방학동에서 거주 하는 가입자 입니다.
얼마전 미납금 때문에 106전화 했는데;
하나로 고객센타 연결 무지 어렵습니다.
어쨌든,
연결되서 요금문의중 내명의로 경기도 일산에서 다른 사람이 사용중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어케 된거지 상담원에게 물어봐도 경찰서에 신고하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상담원들도 어떤문제인지 모른다고 무조건 경찰서에 신고하라 말만합니다.
사는게 바쁜지라,
여차 시간이 보름정도 흘러서 다시 오늘 106에 어렵게 통화를 해서
상담원과 통화를 하는데
불친절한 상담원(상담원이름:황지현님)과 돌아오는 말은 또다시 경찰서 신고하라는말뿐
어떠한 방법도 제시 안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허락없이 무조건 가입만 받아놓구,
이런 문제 해결은
본인더러 경찰서 다니면서 해결하라 합니다.
어떤 영문인지도 모른체 무조건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라는
무책임한 말을 내뱉는 하나로의 횡포에 화가 납니다.
아무런 저의 잘못도 아닌데,
일부러 시간을 내서 경찰서 가라는 말만하는 무책임한 하나로
고발 하고싶습니다.
개인적인 명의 도용을 어떻게 처리할껀지 명확한,
구체적인 답변도 없이 그냥 마냥 기다리는중입니다.
만약,
제 명의를 도용한 다른 사람이 또 다른 통신사를 가입한다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되면 그 책임은 도대체 누가 지는겁니까?
이러한 글을 홈페이지에 올려봐도 답변하나 없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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