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아파트 임대 (32)평입니다.월임대료는 153.800원을 내고있지요 .2004년 7월 현제 딱1년된 아파트지요. 임대료랑 관리비랑 겨울엔 가스비까지 부담이 안간다면 거짓말이죠. 35~에서 45이죠 그런데 요번에 계약금 150만원과 함께 임대료도 올린다고 하더라고요. 분하지만 뭐 힘도없는 한낮 서민이 올려 드려야지요..
요즘 장마잖아요. 이게 왠 물벼락 인지 저는 6층에 살거든요. 천정에서 물이 줄줄~~ 말이 안나와서 벽을타고 줄줄~~
제개발도 아니고 이해가 안가서 방바닥이 시냇물이 졸졸 관리소에 얘기하면서 물어보니 다른 집은 더 난리 라더군요. 정말황당 합니다 .이번일로 우리집 가구 버리면 누가 배상하나요 글구 1년 된집이 그것두 6층에서 물이 줄줄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이시간에도 물이 뚝뚝 오늘밤도 안방에서 자기는 힘들것 같군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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