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는 서민의 집을 짓는덴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주택공사가 짓는 대부분의 아파트는 서민층아파트로 알고있었는데 이 게 왠일입니까
저 금리시대에 경제는 땅바닥을 쓸고있는데 엄청난 보증금에 도저히 낼 수없는 월임대료 ???
정말 월급쟁이 대출받아 보증금 내랴 급여에 40% 가까운 임대료 내랴 허걱하겠습니다
\259,000원 임대료는 좀 너무한것 아닙니까 ??? 집 장만한번 해보려니 힘들군요
주택공사는 서민층을 상대하지 않는다구요??? 그걸 몰른 제 자신이 잘못인가요 ?
주택공사는 이러면 안됩니다. 임대보증금전환 한도액을 늘려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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