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기사를 종합해 볼때 남부구간과 비교해 볼때 형평성에도 어긋나며
정부가 이런식으로 민자도로를 쓸테면 쓰고 싫으면 말라는 식으로 해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요금을 정상적으로 책정하여 수요를 늘리면 민자 건설사의 수지를 맞춰줄 수 있으며
이 도로를 통해 정부가 장사를 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남부에 비해 km당 세배의 요금으로 나오며 사실상 요금의 절반가까이를 정부가 착취한다고 봤
는데 정부가 들인 돈 없이 수익만 얻으려는 것은 공권력을 이용한 횡포라고 봅니다.
지금까지의 통계치와 완전계통에 따른 수요증가를 매달 모니터링한다면
정확한 수익이 추정 가능할 것입니다.
정부가 잉여 이익을 가져가는것은 명백한 착취입니다.
요금을 적정수준으로 조정할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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