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년째 콜밴으로 어렵 생계를 유지하며사는 콜밴 종사자입니다.
여태껏 자식앞에서는 떳떳한 아빠로 아내에게는 든든한 가장으로서 자부심을갖고 생활해왔으며
정말열심히살았읍니다.
근데 이게 무슨 청청벽력같은 소리입니까? 중량한제한에 영업정지라니?
정부에서 정식으로 영업을 허가해서 지금껏 해온 직업인데 이제와서 그영업을 제제한다는건
모 이익단체의 로비라고 생각합니다.
얼만큼 받았는지는 몰라도 열심히 가족의 생계를 위해 어렵게살아온 접니다.
이마저 삶에 의지를 꺽는다면 이것이 진정 민주시민이 살아갈수있는나라인지 묻고싶습니다.
더운날씨에 고생하는건교부 관계자님 다시한번 저희입장을 심사숙고하여 어렵게살아가는 저의
가정에 행복을 지켸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만약 이간절함이 무의로 돌아간다면 정말 이나라에는 살 같이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더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현행법대로만 해주면됩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닙니다.
다시한번 저의 간곡한 바람을 들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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