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부가 실기하고있다.
강남권은 또 집값이 올라 10.29대책 이전보다
더 많이 올랐다.
이는 서울전체의 집값을올리는 견인차 노릇을 하고
사람들은 너도나도 돈 빌려 주상복합,등으로 투기에 나서고 잇다.
은행은 더욱 대출을 못해줘서 안달이고
국민들은 정부가 절대로 집값 떨어지게 안한다.아니 못한다는
믿음으로 집값은 오르기만 하고 잇다.
이부총리도 요즘 뭐하는지
보기 힘들고
주택거래신고제도 집값 떨어질까
걱정땜에 정부에서도 딜레머에 빠진 모양이다.
집값진원지는 잠실4단지의 높은 분양가와
조합원가의 차이 때문이라는데
주범인 4단지는 멸실되었다고
주택신고제에서도 제외란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으며
이런 주택신고제 누가 만들었는가?
항상 투기를 몰고 다니는 재건축은 무슨 예외조항이 그리 많은지.
아니 특혜가 그리 많은지.
선거철 표심 멀어질까 걱정하는 정부
열린우리당 지지표 떨어질까 그런지
손놓고 보고만 있는사이 집값은 또 오른다
다 오른후 또 무슨대책 나오려나?
한심한정부 이래놓고 여당 표찍어주길 기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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