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근로자라면 정규 4년제 대학 건축과를 나온 원청직원입니다.'
건설현장 근로자는 근로자가 아니라 공무원 내지는 무식집단인가요? 정부에 묻고 싶네요. 공무원도 틈만나면 노동법을 들먹이면서 투쟁을한다. 5일근무가 짧아서 늘려달라는건지 줄여달라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아니면 철밥통을 과시하는건지 짧은 내 생각에는 베떼기에 기름이 끼든안끼든 배부른 소리임에 의견이 없다. 한데 건설현장 만큼은 사람인지 로버트인지 7일근무를 해도 하루쉬라는 법이 없고 하루쉬면 싸늘한 뒤통수를 느끼지 않을수 없는 현실이 야속하다. 그런다고 돈을 많이 받나 보너스가 있나 상여금이 있나 5일이아니라 6일근무도 할수없다. 빨간글씨에 일을해도 수당한푼 없고 현장에서는 노사가 무슨말인지 생소하다 그렇다고 몰라서가 아니고 모두가 하루살이라 할수도 없는 상항에서 전전긍긍이다.혹시나하고 찍어준 대통령도 청와대 밥이 찰지고 좋은지 소식도 없고 아파트값 시공비 공개도 로비에죽고 정말 돈이 좋구만 그려 거기만 들어가면 왜 다들 지리산 포수 되는겨 제야때라고 운동권이라고 떠들더니 그때도 공무원 이었나요 , 알수가 있어야지 ....... 요즘에 공무원 이랍시고 떠드는 인간들 다 건설현장에 보내면 얼마못가서 조용해질탠데 하기사 건설경기가 죽어서 갈 현장이나 있을까? 개혁하라고 다수당 만들어 줘도 딴나라에 끌려다니고 허송세월에 수도이전 억지부리기 처음공약대로 행정부만 옮기지 천도는 무슨 ............ 아파트값 내리려면 방법은 하나 종합건설 면허 취소하고 하청 없애고 감리가 시공사 발주를 해야지만 부실공사 없어지고 가격내리는 방법을 알면서도 건설회사의 뭉치돈에 양심까지 팔아서야 ...........
5일근무는 고사하고 6일근무라도 공평해야 법이아닌가요. 공무원을 위한법은 이제그만 하세요 . 결국에는 공무원 손에 놀아나고 좋은소리도 못듣고 누가 그러대요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한다고 지금 마음으로 읽고 잇는겨 아유열받아 쓰면 머해 쓰레기통에 들어갈 텐데
내가 왜 대학교 공학 건축과를 선택했는지 평생후회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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