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10월24일 18시경 전라남도 보성 벌교 왕복4차선도로 (순천에서 벌교로 주행중) 동각 매곡마을 진입로전 1차선도로에서 가로세로 30*30cm 철판으로된 사각형 구조물로부터 앞타이어와 뒷타이어파손및 휠파손으로 사고가발생하였습니다.
사고후 보험회사를통해 견인을 하여 차량을 수리하고 다시 사고장소로 돌아왔을때
신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철판구조물을 치우지않아 또다른 사고차량을 발견할수있었습니다
사고차량은모두동일하게 앞뒤타어및 휠까지파손되어있었습니다
다행이 사람이 다치지는않았으나 자칫하면 대형사고가 될수도있었으며 만약 제가 다시돌아가
구조물을 치우지않았을때 더많은차량들이 사고를당했을것입니다.
제가 신고하였을때 구조물을 수거만하였어도 이런사고를 방지할수있었으며 또한 본인이 사고이전부터 타차량도 구조물로 인한사고로 타이어교체작업중이었습니다
순천국도관리과에서 첫째: (수시관리 )하였다면 신고를하지않았더라도 충분히 사고예방을하였을것입니다 또한 본이이 신고뒤 바로 처리하였다면 앞으로발생될사고를 막을수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둘째:(탁상론적 업무.처리방식 과 안전불감증) 을 가지고 있는 정신상태로 업무처리를했습니다
순천국도 관리과에서 2가지의 의무.이행을 하지않아서 발생된사고이기때문에 사고 발생 피해 보상을요구하였지만 책임회피와 방관을하며 국민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힘없고 능력없는 시민들을 우롱하는 순천도로 관리과로부터 도와주십시요 순천도로 관리과는 이러저리 책임회피와 책임회피와 방관을하고있습니다. 참고로 본인이 철근 구조물을 증거로 가지고있으며 사진또한 찍어놨습니다.
참고로 상기본인은 철물구조물을 증거로 가져왔으며 사진도 찍었습니다.
억울한 시민 없는시민의 눈과 발이 되어주시는 건설교통부에서 해결해주시면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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