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961년생 부자 가정 의 가장으로 75세된 노모와 15세 자녀 를 두고 13.59평(14) 매매가 4.100백원 의 아파트 를 가지고 있는 한 직장의 사람으로 참으로 한심한 대한민국 건설 교통과 임대 주택 담당 공무원 의 아니한 발상으로 행정을 하는 답답한 심정으로 이글 쓰고져 합니다
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파트 를 가지고 있다 하여 임대 주택 부양 자격 이 없다 하니 참으로 대한민국 살면서 이런 불 합리한 문제 를 해결도 못하고 팔짱 만 끼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네 어째 집 없이 몇천 몇억 전세 사는 사람은 자격이 되고 3.000만원 이든 4.500만 이든 무조건 집만 가지고 있으면 않되는 집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격 미달 운운 하니 유치원 다니는 애도 웃겠다 이것 무슨 합리적인 기준이 있었야 하는것 아닌가요 뭐 꽁짜로 살게 하는 것도 아니면서 있는 생색 다 내며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않되네
과연 국가에서 하는 임대 주택 누구를 위한 행정 인가요 세상 참 요지경 세상이네... 부디 누구나 합리적 으로 이해가 되고 긍정 할수 있는 행정을 바라고 시정 할수있는 행정이면 즉시 시행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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