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치원 신흥주공에사는 민원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주택공사가 7월1일부터 분양하는조치원 신흥주공아파트는 국민주택으로
공공 임대 5년간 살고 5년후 서민에게 분양하는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제가 왜민원을 신청하는가 하면
신행정수도이야기만 없어다면 서민들에게 싸게 분양받을수 있는 아파트를 건설원가+현재시세방영
감정평가비를 더한 나누기 2를 하여 분양한다고합니다. 그러면 현재시세가 7800만원에서
8000 만원정도 부동산에서 거래한다는데 이렇게되면 서민의아파트가 아니라고 생가합니다.
최초 분양을하여 분양이되지않아 공공임대5년으로 바꾼 아파트가 이제와서 신행정수도를 빌미로
서민의 아파트를 싸게 공급한다는 대한주택공사가 안면을바꿔 행포를 부리는거나 마찬가지로
생각하여 민원을 올립니다. 부디조사하여 서민들이 살수있도록 해주시기바랍니다.참고로 최초
5년전 분양가는 62,800,000원 이었으며,현재 같은 군에서 분양하는 민간아파트는 두진리버빌이라고
하는데 24평이 5800만원에 분양한다고 합니다.
서민을 위해공급한다는 주택공사가 민간아파트보다 비싸니 말이 됩니까?
최초에도 민간아파트보다 1000원이나 비싼가격을 책정하여 분양되지않아읍니다.
참고로 5년전 당시 민간아파트에서는 5000만원 정도에 분양한걸로알고있습니다.
(조치원 욱일 아파트 5년전에 같이 분양한곳)민간아파트도 이런가격에 분양을했는데 신흥주공아파트는 처음부터 터무니없는 거품으로 비싸게 책정되어 서민을 울리고 있읍니다. 부디 서민들이 살수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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