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갈아탈 때 방독면 꼭 필요하다.
7월1일 버스노선 기초상식도 없는 자들이. 해놓은 짓
금일 강남대로 제 일생에서 버스 갈아타는데 15분 기다리는 동안 자동차 매연 때문에 저는 기관지가 안 좋아 기침으로 혼이 났다. 저뿐만 아니라 여학생도 손수건으로 코 입에 데고 있다. 앞으로 버스 이용할 때 기관지 천식 않 걸릴 라면 방독면 꼭 휴대하고 탈것 특히 노약자 허 약자 질병환자. 주의하시오. 전에는 매연 때문에 기다릴 때 빌딩 옆으로 다소남아 용했다.
왕복안내판 글씨 한자가【3mm정도다 20대만 볼 수 있어】.
“전에는 글씨 한자 크기가 가로세로 6∼7cm 정도이었는데 ★내가 화가나 (33-1)363/2420번 노선왕복크기를 재 봤더니 ××지금안내판 글씨 약. 갈 때 200자 올 때 200자가 들어간 크기 가로30 세로7㎝”×× 즉 신문지 글씨나 다름없다. 이것이 곧 미친놈이 해놓은 짓이다
.하기야 공무원과 업자가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장사판 시대니까 도로포장 파헤쳤다 뜯어다 붙었다 지랄들 해야 이 세상에서 살아 갈 수 있으니까? ◆또 보나마나 버스안내 판 다시 만들어야 국고를 파내니까 또 두고보자. 버스노선 차라리 그대로가 낫다!!!
1∼2연 전에 가로수 밑 흙 있는데 반달 대리석으로 잘해놓았는데 지금 또 보면 잘된 포장을 절단기로 넓게 잘라내고 다시 하며 보도부록 다 파 해쳐 새것으로 하니 이게 개역이지 개혁이냐 국가는 공무원 업자와의 잘못된 공사는 관리감독 할 책임이 있으며 또한 엄한 처벌도 해야할 책임이 있으나 같은 장사꾼 판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시스템을 돌리고있으니 미래는 뻔하다. 알건나 또라이들아? 이것이 국민세금을 아까워하며 고통을 아는 representative대번 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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