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앞에는 신호등이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 위쪽으로 주공에서 아파트를 짓고 있지요.. 근데. 신호를 건널려고 기다리다가 파란불이 들어오면 덤프트럭이 서지를 안고 그 신호에 맞춰 공사현장으로 들어가려고 좌회전을 해버립니다.. 아무도 감독하는사람하나도 없고 아이들이 학교다닐때 건너가는곳인데도.. 주공에서는 그렇게 방치를 합니다..너무나 한심한 일입니다..
목격한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또한 공사현장에 소음이 심해 구청에 신고를 했더니 검사하러 온다고 주공측에 얘기하고 또 와서는 공사를 해보라고 하면서 소음을 측정하고 이게 말이나 되는일입니까/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러니 공무원들이 욕먹도 일하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는 아직도 공무원들때문에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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