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랑구 면목동에 사는 홍광희라고 합니다.
(주)아남건설의 횡포에 대해 억울함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구청에도 민원을 제기했지만 뚜렸한 해결방법이 없다면서 차일 피일 미루며 손해를 감수 할 수밖에
없다는 인상만 주었습니다.
사건인 즉은, (주)아남건설이 2003년 4월 18일부터 서울 중랑구 면목동 1505번지상에 재건축공사를
시공하면서 가까운거리(공사지점과 10m이내)위치한 저의 건물과 주변건물들에게 건물의 붕괴 위험과
지반공사시 진도가 있을것을 감안하여 사전에 충분히 주위의무를 다해야 하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하여 저의건물과 주변 건물들이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누수가 발생하였으며
지반까지 침하되었습니다.
저는 실리콘과 시멘트등을 사용하여 임시방편이라두 여러가지 방안을 만들어 시도 하였으나 점점 균열이 심해져 라이타가 들어갈정도 까지의 균열이 생겼습니다. 계속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균열은 계속일어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원만한 상황에서 함의점을 찾으려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고 시간을 끌며 무마하려고 하길래 변호사까지 고용해 저의 권리를 보호하려 하였으나 합의점을 찾지못하고 있으니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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