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판교 민간임대분양 현장에서 벌어진 대기표300만원,떳다방 출현이라는 언론의 보도에 경
악을 금치못한다
대통령은 입이 닳도록 모든것을 걸고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하겠다고 떠버렸는데
판교에 가보면 새빨간 거짓말임을 알 수있다.
판교분양 현장에서 저런 쥐새끼같은 인간들이 아파트 시장를 교란시키고 있는데
잘 해먹으라고 부채질하면서 대통령 이름을 걸고 부동산 투기를 막겠다니 이런 거짓말이
어디 있는가?
노무현은 놀라다니는데 바빠서 판교에는 한번도 안 가봤겠지. 말과 행동이 이렇게
다르다니... 싹쓰리 완패를 당해도 싸다.
노무현씨에게 당부한다. 한번 말을 했으면 실천해라.
당신의 힘으로 안되면 특수부대를 풀어서라도 단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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