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거는 바뀌어야한다고 보기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해운대구 센텀 시티내에 홈플러스에 물건을 가져다줄께 있어서갔다가
차량견인이되었는데 좀 화가나는 점이있네요..
직원 출입구앞에 공사현장이있더라구요 그 옆길에 차량들이 주차가 되어있어서
도로가 포장되어있고 선도그어져있지만 그길에만 차들이 있길래 거기다가 주차를 할려고했죠..
그런데 공사현장에서 오더니만 자기들 주차 구역이라고 주차를 하지말라네요..
정말어이가 없더군요..(이런걸 단속해야하는거 아닌가요?..도로점령아닌가요?)
그래서 차를 빼서 그옆길에 주차했죠 (포장도 안되어있고 선도없고) 깜빡이켜고
그리고 사람 만나고 나오니 5~6분쯤 지났을까 고사이에 견인까지 깔끔하게했더군요.
재수없는 하루네 생각했죠 하지만
아까 그 공사현장 차량들은 멀쩡하더군요. 스티커 발부 조차도안되어있고..
이게 무슨경우 입니까?
아무래도 해운대 구청 주차단속 담당이 기준 조차 잘모르는거 같습니다.
기준을 모른다면 공평한 단속(자신에게 이익이안되나?)을해서 워래 주차 단속의미를 살리던지
사실 그부근은 건물 2면이 공사 현장이거든요..그런데 그런곳에 단속을 할필요가있나요?
구청 부근에 차량들이나 단속하라고 전해주세요
민원때문에 찾아가면 맨날 주차 공간없다고 나가라 그러고..
자질없는 사람은 퇴출시킵시다 나라돈이라도 아끼게..
오해가있니 잘못알았니 이런거 없으니까..다시 묻는전화는 하지마세요.(가식적인거 필요없습니다.)
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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