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10월25일 오전 11:40분경 건축허가과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김철님이 전화를 받아서 김승민씨부탁합니다.
했더니 감리자지정권 때문에 자리에 없다고 하시더니 이러쿵저러쿵 애기를 했더니
그 과로 돌려본다고 하더니 전화에서 김승민 입니다.
하길래 준공에 대하여 이런저런 문의를 했더니 준공을 내달라는거야,내주지 말라는거야 하며 화를 내며 그러면 진정서를 제출하라며 전화를 확 끊어버리더군요.
준공이 주민 하라는데로 하는 문제입니까? 하자가 없으면 내주고, 있으면 해결될때까지 보류하는거 아닙니까? 담당자가 어떻게 주민에게 이런식으로 대응하실수가 있습니까?
바로 오전11:50분에 전화를 했더니 이미경씨에게 김승민씨 부탁합니다
했더니 감리자지정권문제로 자리에 안계십니다
하길래 금방 일어난 일에 대하여 설명을하고 내 연락처를 남기며 연락부탁드립니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후3:00경 확인차 전화를 했더니 이미경씨가 아직 메모를 전달하지 못했다고 하시더군요. 퇴근시간 6:00까지 연락을 기다렸지만 연락이 끝까지 안오더군요.
그 어렵다는 국가공무원시험을 통과하신분이 이런 행위를 하시는 것에 대하여 무식한 아줌마가 준공에 대해 너가 뭘 아는야는 식으로 무시당한것 같아서 굉장히 화가 납니다. 불친절한공무원으로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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