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의정부시 장암동 대우푸르지오 아파트 101동 1406호 분양권 소유자 입니다. 본인은 2002년 9월11일 최초계약자 이문영씨로부터 상기분양권을 양도 받았습니다. 양도양수당시 최초계약자 이문영씨가 공신건업이란 샤시업체와 계약금 40만원과 중도금을 4회에 걸쳐 내기로하고 샤시계약을 한 상태 였습니다.
본인은 샤시는 승계를 안받겠다고 의사표시를하고 이문영씨와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후 약 2년 경과후 입주시기가 되서 사전점검을 하여보니 샤시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대우건설에 항의를 하니 대우건설 현장에서는 자신들은 모른다며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본인은 자세한걸 알아보니 베란다샤시는 준공전에 설치하면 불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의정부시에 알아보니 사업승인 당시에는 준공전에 샤시설치를 허가한적이 없으며 사업승인 당시 도면에서도 샤시가 표시되 있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본인은 대우건설이란 회사에서 왜 입주자 확인도 안받고 공신건업이란 샤시업체에다 설치하게끔 허가를 해주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불법행위 라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또한 본인은 아직 잔금을 치르지 않았습니다.엄밀히 말하면 아직은 저의 집이 아닙니다...현제는 대우건설 소유입니다. 전 대우건설에서 집을살때 샤시가 설치된 집을 계약한적이 없습니다...상식적으로 일반대우와 상관없는 업체에서 샤시공사를 한다면 대우건설에서 가만있겠습니까? .대우건설의 불법행위를 근절하여주시고 , 소유권이전 등기도 대우건설에서는 자기들이 지정한 법무사에서만 하라고합니다. 다른 법무사에서 한다면 불이익을 당한다고 엄포도 놓으면서 ....대우건설의 횡포와 법에 없는 불법행위를 근절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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