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56대 화물자동차가 전남으로 이전됨과 동시에 법인사업자가 번호판을
가마솟에 넣고 끌여먹고 있다는대 건교부는 과거 이같은 사정에 대하여 그렇게 민원
이 쇄도해도 뒷짐 집고 있더니 드디어 막바지에 대규모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07. 12. 27. 건교부가 내려보낸 지침대로 라면 있을수 없는일 이나 며칠전에 이루어진듯
하고 그잘난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전남협회는 피해 지입차주들의 사실확인조차 지입
차주는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해줄수없다하여 차주들은 사실확인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전남협회는 56명의 지입차주 동의서 어찌 되었든 받았을것이다 ... ...
건교부는 자체 진상조사에 나서야 한다 신의가 무엇인지 법이 무엇인지 제배만 채우
면 된다는 사기꾼이 번호판 56대 가마솟에서 다끌여 먹기전에 진상조사와 함께 해결방안
을 내 놓아야 할것이다[전남협회 위임사무 줄때는 그만한 감독권도 건교부에 주어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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