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대구를 갈 일이있어 10월 16일 정도 예약한것 같습니다.
동대구에서 서울까지 오는것을 어른 1명에 어린이 1명으로 예약을 하고
23일 서울역에 가서 표를 바꾸고 약속시간이 다되어 친구를 만나 동대구로 가서
바꾼 표를 보니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10월 24일 19:08-20:51 표에는 어른은 11호차11b석
저의 25개월 된 딸의 표는 16호차 11c석이더군요... 그래서 동대구에 있는 직원에게 말하니..
어쩔수 없으니 옆사람에게 양해를 구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왜 제 돈을 주면서 까지 남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는지.. 잘 모르겟군요..
그리고 전 분명히 2자리를 예약을 했는데.. 이런 표가 나올수 없다고 봅니다..
이것에 대해서 저에게 철도청장 님께서는 해명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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