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측에서 무책임하게 지은 일산 M-CITY 103동 1210호는 곳곳에
못이 튀어 나와 있고, 천정은 무너질 지경 이었으며, 바닥은 곳
곳이 물먹고 들썩 거려 비닥 곳곳, 양말에 구멍이 나고, 상처
를 입을 수 있는 상태로 신체상, 재산상의 위해를 받는 상황이
었다. 이에, SK건설사 측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건설 상태가 완
전 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다시 공사에 착수 하였으나(이는 하
자 보수가 아니다. 하자 보수는 사람이 입주하여 사는 동안 소
소한 문제가 있을 경우, 거주 상태에서 말 그대로 보수를 해주
는 상태여야 하나, 이는 건설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 대한 재
공사와 부실 공사에 대한 책임과 관련된 사항이다.) 두 세 차
례 공사가 지연되어 SK 건설사 측에서 제시하였던, 10월 입주날
과는 무관한 2008년 1월이 지난 현재에도 미완결 상태로, 현재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집의 실거래가 이루어 질 수 있었던 기회
를 박탈하였다. 공사가 완공되어 가는 시점인 1월 3일, SK건설
사 측의 한 담당자가 찾아와, 미완결 상태인 SK건설 M-CITY에
대한 세금은 10월만 지급하겠다며, 동의서에 사인을 받으려 하
고 있다. 본인은 공사가 완공되지 않은 상태로, 일전에 약조하
였던 입주 기일을 맞추는데 급급하여 사람이 거주하지 못할 정
도로 무책임한 공사를 한 SK건설사의 책임을 묻고, 공사 기간
내 공사 인부들이 1203호에서 사용한 전기 및 수도 그리고 난방
과 관련된 비용과 더불어, 관리비라는 명목 하에 발행되는 고지
서에 대하여, 본인이 SK건설 M-CITY 103동 1203호에 대하여 거
주 혹은, 미 거주 상태로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본 동에
대한 관리를 일절 받지 못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피하려고하는
무책임하고도 고객을 기만하는 SK건설사 측의 무지한 실정을 고
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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