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일이지만 정부고 공무원이고 도대체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고속열차만 하더라도 그렇다 좌석만 보더라도 그게어디 열차인가..
차라리 콩나물시루가 나을겄같다 다닥다닥 붙여놓은 자리하며 요즘
한국인 평균체형을 배에 기름찬 분들이 어떻게 알겠냐마는 적어도 무궁화호
넓이라도 되야 되는거아닌가......
편의시설은 그따구로 만들어놓고 빠러다는 이유로 우쭐대고 있는 작태하고는...웃음 밖에안나온다
그렇다고 요금이싸나 제시간에 도착을하나 제대루된 스비스가 하나있나....
고속철이 왜 적자를 보는줄아나?? 상도를 몰라서 그런거아닌가...
항상 국민들 편에서 어떻게하면 편하게 할것인가 생각하고 어떻게하면 환원할겄인가를 궁리해야
되는거아닌가...그러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는거 아닌가....
더이상 국민들 바보가 아니다 언제까지 그런 구닥다리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갈겄인지
지발쫌 생각좀 하고사세요 그러니 맨날 선진국 뒷꽁니만 굼주린 히이에나처럼 졸쫄따라다니지
각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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