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마전동 마전지구 풍림3차 아파트 입주자 입니다.
그런데 작년 2006년 8월에 입주하여 보니 (2005년 입주) 하자가 몇가지 보여 A/S 신청을 3회에
걸쳐 하였습니다.
처음 2006. 6월경쯤에는 친절히 접수를 받는것 같아 입주전에 A/S가 끝날줄 알았더니 8월 입주
할때까지 공사는 거녕 신경도 쓰지 않고 입주후에 또한번 전화를 하였더니 처음 접수받는 사람
들처럼 모르는 척하다가 나중에 한참 통화를 하여서아 접수한 사실을 알더군요. 그역시 전혀 신
경을 쓰지 않고요.
하도 신경을 쓰지 않길래 또한번 A/S신청을 하였더니 (세번째) 역시나 전화비도 못 건졌습니
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하자에 대하여 소송을 진행중이니깐 이곳에 접수한 하자보수는 전혀 하
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세상에.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전혀 신경을 쓰지 않다니. 이런 막 나가가는 회사를 제재할 방법이 없나
요. 건교부에서 관할하면 이런 막나가는 회사 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합당한 조치를 취
해 주시길 바랍니다. 분양 다 ?榮鳴? 입주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회사 이 나라에서는 전혀 필
요 없습니다. 마땅한 제재 방법을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7352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