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주공 1단지 앞 새로 개통된 도로에서 횡단보도에 파란 신호등이 들어와도 운전자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마구 운행 하고 있습니다.
차들 또한 제한속도 무시하고 넘 과속으로 달려서 9월1일 부터 성화초등학교 개학으로 인해 성화주공1단지 아이들이 횡단 보도를 이용하여 등하교를 해야만 합니다. 매일 지켜 보지만 다니는 차들이 90%이상이 신호를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무인 카메라를 달아 주시든지 , 고가 도로를 해주신든지, 교통 단속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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