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하남까지 341번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사람입니다.
112번이나 112-3 차량은 너무많아서 밟힐 정도인데 341번은 15분마다 배차시간이라서 여름이나 겨울에는 너무나 신경질이 납니다.
그런데 약 5미터만 늦어도 차는 냉정하게 떠나기 때문에 하루이틀 아니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자기들은 편리에 따라서 늦게도 빨리도 다니면서 날마다 타고 다니면 안면도 있을터
다른 차들은 조금 정도는 기다렸다 태우고 가드만 341번 기사들은 교육을 어떻게 받았기에 특히 늦은 밤에 그냥 떠나버리면 비는 오고 더운데 또 15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또 기사들이 난폭 운전을 하여 차에 올라타고 자리도 잡기전에 뒤흔들고 달리기 때문에 의자에 넘어지면서 어깨를 부딪혀서 어깨를 들 수 가 없으나 그날은 괜챦겠거니 했는데 지금은 너무아파서 팔을 움직일 수 가 없습니다. 그렇게 난폭운전을 하는 이유는 차량이 부족해서 시간을 대느라 그런다는데 서울시는 그 많은 차량을 시민들을 불쾌하게 하면서 하남시만 적게 배차를 하는지 하남시민도 세금을 냅니다 배차를 다시 해 주세요. 몇칠전에는 차가 그냥 떠나버려서 택시를 타고 3정거장 따라가서 기사한테 항의를 했더니 그럼 341번을 안타면 되잔냐기에 한바탕 소란을 피운적도 있습니다. 그 차량번호를 올리고 싶지만 안올리겠고 밤에는 정류장에 쉬지도 않고 그냥 달리는때가 너무 많습니다. 서울시는 기사들 교육을 다시 시키시요.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먹으면서 그러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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