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와서 비가 억수로 오는날...
원동 부근에서 차선 변경 지맘대로 하고, 신호위반에 ....
정지신호에 섰을때 일부러 안끼워 줄려고 섰두만 지가 더 째려보고
쌍욕을 하지 않나...
옆에 손님이 있음에도..(모르져..손님인지...내연관계인지)
20대처럼 보이는데 털모자 쓰고 운전하고,
나같은 그런 택시 절대 안탄다.
전과자 같이 보이던데...
목숨걸로 운전하는것도 아니고 적당히좀 합시다...
남부 교통의 택시 절대 안탑니다.
이런 난폭운전 택시 기사 신고하는데 어디 없나요??
비가 많이오고 머같이 운전해서 차번호를 못봤네...
남부택시 절대 이용하지 맙시다... 특히 밤에 문일 당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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