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3일 눈이 오던날 밤 ...김미옥이란 운전수가 운전하는 1400번 버스를 서울역에서 탔습니다. 운전석 바로 뒤에 앉았는데 에어컨을 틀어 버스 안이 추운것이었습니다.추우니까 에어컨을 꺼달라고 요구했습니다.눈이와 유리에 김이서려 에어컨을 틀었다는 것입니다.눈이와서 김서림이 있다고 에어컨을 틀면 대한민국 버스는 전부 에어컨을 틀고 운행을 하느냐고 했더니 저 보고 내려서 다른 차를 타라는 것입니다.언쟁중에 서로 욕을 했습니다.뒷좌석에서 어린아이가 기침을 하기에 또 에어컨을 꺼달라고 요구 했습니다만 묵살하고 계속 에어컨을 틀고 운행을 하는것이었습니다.차비를 내고 탄 승객으로서 당연히 요구할수있는 것을 요구하였는데 본인의 운전 능력이 부족함은 인식하지 못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그것도 모자라 경찰서에 고소를 했습니다.눈이 오는 날 삼화고속을 이용하시려면 방한복 준비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단단히 준비 하십시오.
고소한것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삼화고속은 운전수가 귀해서 그런 사람을 채용해 대중교통 운행에 투입시킨것입니까? 회사에서 승객에게 그런식으로 대하라고 교육시겼습니까?
삼화고속 관계자에게 확인하니 별다른 징계는 없고 재교육정도 시킨다는 것입니다.그런사람을 재교육시킨다고 나아지겠습니까? 승객의 요구는 무시하고,능력부족은 부인하고....
삼화고속은 김미옥같은 김서림을 없애는 방법도 모르는 능력부족한 운전수로 노선운행을 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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