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 소사 범박 현대 홈타운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 입니다.나라에 어린 새싹들이 집에서 살살 걸어야 살 수 있는 아파트, 정말 눈물 나게 밉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청소년이 될때까지 항상 아래 위층과 신경전을 벌입니다. 그리고 밖을 나가면 쌩쌩 달리는 차와 배달 기수들, 학원이라도.....보내야하는 부모심정, 혹시 생각해 보셨어요.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의 간직할수 있는 추억이 무엇이 있을까....?우리 나라 어디에서나 이런 일로 좋은 시간을 괴로움으로 지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저는 이미 다 지어진 아파트 바닥자재를 층간 소음 방지 자재로 바꿀 수 있는 환경을 받고 싶습니다. 2. 앞으로 지어지는 아파트 1층은 그 동에 주거하는 주민들이 실내 놀이터 , 반상회, 등 그들만의 공간을 반드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아이들 키우며 눈물나게 서럽습니다. 그리고 반상회도 할 장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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