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는 요금만 챙기는 곳입니다.
최근 구간을 조정한다면서 요금을 무려 20퍼센트 정도나 올렸습니다.
요금을 올렸으면 솔직해야 하는데 구간만 조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요금은 2003년도에도 올렸습니다.
다른 물가가 그렇게 많이 올랐습니까?
어쩔 수 없이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할 사람들을 이용한 횡포입니다.
그렇다고 고속도로 사정이 나아졌습니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땜질식 도로에 운전하기도 겁납니다.
사실 고속도로입니까? 일반 국도보다도 못합니다.
나는 2004년 3월 5일 출근길에 남이 분기점 부근에서 출근길에 9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점심을 굶어가며 도로가 뚤리기만을 허무하게 기다렸습니다.
요금은 무슨 명목으로 왜 받습니까? 도로도 관리하지 않는데....
한국도로공사를 없애야 합니다. 있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차량은 수십 시간을 꼼짝하지 않고 서있는데도 한 놈 나와서 대책을 말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무작정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도로공사가 왜 필요합니까?
국민은 세금을 내고 국가는 응당 국민이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로를 닥아야 합니다. 그런데 왜 2중 3중으로 돈을 걷습니까?
한국도로공사는 요금을 받고 도로를 관리하는 만큼, 피해 차량과 피해자들을 조사하여 응당 보상을 해야 합니다.
한국도로공사의 공식적인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도로공사는 스스로 문을 닫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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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눈을 보면 100% 인재 입니다.
도로공사 게시판에 가보면 제설차는 볼수 없다고 하고
그리고 눈이 오는데 염화칼숨도 안 뿌리고
방송에서 나누워 준다는 구호품은 그냥 공짜로
주는것이 아니라 한 봉투에 8000원씩 돈을 받고 준다고 하네요.
우회도로를 만들어 달라고 해도 통행료 때문에 안 만들어 주고
24이간 이상 도로에 있던 사람은 할증이 된 통행료 내라고 하고 못
낸다고 하면 차량 차압한다고 하고 누구를 위한 기관인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에는 안티도로공사 카페도 생겼네요.
이 글이 의심이 나시면 도로공사 자유게시판에 가서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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