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같은일을 겪은분이 또 있을까,?
그래서 이문제를 제기 합니다.
또한 정부와 시단체장,버스운송조합에서는 알고있을해서 이글을 드립니다.
2007년 4월 12일 어이없는 있을 당했습니다,
출근한는 아침에 T-MONEY 카드로 환승을했습니다,
하지만 저녁 퇴근때일입니다,
환승을 하려하자 EB단말기는 삑~ 삑~,,결국 버스 운전기사분이 원하는대로 환승을 못하고
다시 현금을 내야 했습니다.
바로 버스기사분에게 환승이 안되어 현금을 지불 했다는 확인서를 받고 버스단말기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한국 스마트카드사에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려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습니다,
한국 스마트카드사에
전화를 걸었지만 안내멘트만 나올뿐~,,다시 스마트카드사에 전활르 걸어 자동응답 시스템에
따라 번호를 누르고 또 누르고~,,,하여 기사분께 버스회사번호를 알아내어 전화를 걸었습니다.
단말기회사(스카트카드화사통화)-4분정도 통화
버스회사-8분정도 통화
전화통화결과 ㅎㅎ
단말기는 100%는 이상이 없습니다,라며 확신 하였습니다.
다음날 스마트 카드사에 걸어 내 카드사용내역을 조사해보니 전부 정상으로 나왔지만
12일 환승이 안된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문제제기를 할때 알고보니 한국 스마트카드사와 EB단말기회사는 동일 하였습니다.
당담자말이 이런경우는 단말기에 문제가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12일 카드내역을 조사 하겠노라고 월요일날 나에게 전화 드리겠다는 담당자,,,
월요일 내역이 안나왔다 하였고,,결국 화요일날 본인이 받은 확인서에 버스 차량번호를
알려달라 하여 카드사에 본인이 알려주었고 버스에장착된 단말기 검사후금요일까지
다시 전화 드리겠다.
하지만 금요일 전화 받은결과 담당자왈~ 단말기도 문제 없습니다,
스마트 카드도 문제 없습니다,,ㅎ
그럼 나는 버스 운전기사에게 환승이 안되어 현금을 내었다는 확인서(영스증)는,,???
또한 단말기에서는 아직 자료가 나오지 안았지만 1,000원은 돌려드리겠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버스 환승이 안되어 들어간 돈과 스마트 카드사,버스회사에 전화를 걸어
문제 제기 했던 통화료를 지불하라했다,
버스회사는 인심쓰듯 버스환승안된건에대해서는 입금시켜주겠지만 통화료는 근거를 제시해달
라했다.
(담당자는 내가 확인서 받은것을 모르고 있었다)
담당자는 근거가 없는줄 알았나보다 나는 그 근거는 환승안되어 확인서 받은게 있다라고했고..
통화료는 통신회사에서 통화내역을 받아야 준다고한다,
버스비 1,000원 통화료1,280원
2,280원을 받기 위해 업무시간에 통화 내역을 받아서 그들에게 제출,,,,?
물론 그들도 근거가 있어야 지출을 하겠지만,
환승이 안된 1,000원은 오히려 자신들이 어떤차량인지도 몰라 본인에게 차량번호를 알려 달라
했고
10일정도가 지나돈 자료가 안나온 상태인데 ,,,
돈을 준단다,,,그러나 통화료는 근거를 제출해달라~,,?
누가 2,280을 받기위해 이수고를 할까,,??
1,280을 더받기 위해 교통비 1,900을 들이고,시간 뺏기고,,ㅎㅎㅎ
또한 니가 할테면 해라 라는 담당자,,?
본인뿐 아니라 또다른 사람의 피해자가 있을것을로생각 이 글을 쓰고 또한 모든이들이 손해보
고 웃고 말아야할
EB카드사,스마트 카드사의 횡포를 정부와 관계자는 알고있을까,.?
정부관계자와 카드사(단말기사)에 이글의 답을 원합니다,
**아래글은 인터넷의 글을 보며 또한번 카드사(단말기사),,??그들이 왜 선정됐을까,,??
그들의 뒤에는 누가 있기에 이토록 소비자를 우습게 알고있을까,,?? ***
EB가 어떤 회사인지를 공개하겠습니다.
당초 국정브리핑을 통해 공개하려 했으나 사정상 일부 자료만 공개하겠습니다.
1. 경기도 버스 BMS 정식 가동 방해
☞ 뚜렷한 이유없이 경기도에 데이터 전송 거부
2. 경기도 버스에서의 스마트 티머니 호환 거부 및 말바꾸기
☞ "현 시스템으로는 스마트 티머니를 읽을 수 없다." (2005년 초)
☞ "경기도와 조합의 반대로 인해 호환을 할 수 없다." (새 단말기를 구축한 2005년 말)
☞ "수수료 문제 때문에 호환을 할 수 없다." (경기도와 경기도버스조합의 우선 호환 요구 직
후)
3. 제주도 지역 교통카드의 방만한 운영
☞ 서귀포 지역과 나머지 지역의 교통카드 호환 거부
☞ 김태환 제주도 지사가 제주 티머니 수급을 원활하게 해달라고 수차례 요청했으나 묵살
☞ 계속된 제주 티머니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제주도는 최근 KSCC 단독 발행 허용
☞ 뒤늦게 EB가 제주도 정책에 협조하겠다고 함.(현재 제주 지역에서는 KSCC 발행분만 판매
되고 있음)
4. 후불 교통카드 분쟁에 있어 무리한 요구
☞ 각 신용카드사가 선불 카드를 발행하고 후불 카드를 중지할 것을 요구
☞ 장당 1만원의 예치금 요구(이것은 선수금과 관련이 있음)
☞ 선수금이란 각 운송기관에 지급하는 운송대금, 그리고 불량 교통카드 환불을 위해 쓰이는
돈으로서 시민과 운송기관의 돈이지 일개 회사의 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과다한 예치금 요구
☞ 뚜렷한 근거없이 수수료 인상 요구
특히 후불 교통카드 분쟁에 있어, EB는 KSCC보다 더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KSCC는 그나마 나름대로의 근거를 제시하고, 또 후불 카드의 서비스 존속이라는 대전제를 지
켰지만 EB는 수수료 인상의 근거 제시를 간과하고 후불 카드 자체를 부정하는 무리수를 뒀습니
다.
위 내용이 거짓인지 아닌지는 EB측에서 더 잘 알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경기도와 인천시, 그리고 제주도와 접촉해서 알아낸 정보가 이것 외에도 더 있습니다. 그 정보
들을 몽땅 공개할 경우 EB가 얻는 타격이 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저는 현 시점에서는 침묵을
지킬 것입니다.
그러나 EB가 계속해서 사용자들의 불편을 방치할 경우에는 공개할 수밖에 없겠죠.
참고로 현재 일부 카드사에 대해 협상이 타결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EB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당 카드사 관계자들이 지금 펄펄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석 직후에 모든 카드에 대해 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이 현 시점에서 95%입니다.***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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