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39세에 경력21년차 되는 건설기계 이동식(모빌)
기중기(crane크레인)운전기사 권두성입니다. 그리고, 이동식 크레인기사 약 5천명이 글을 쓰는
이 시간에도 범죄자에 삶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고 그들을 대표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동식 기중기는, 화물차나 덤프트럭과는 구조적으로 틀립니다. 화물차나 덤프차는 도로법 위반이 안되게 화물이나 짐을 조절하여 싣을 수 있지만, 이동식 기중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이동식 기중기는 100% 수입에 의존하는 기계이고 주로 유럽이나 일본제품들 입니다.
유럽이나 일본은 총 중량에 관계없이 축 중량이 12톤만 넘지 않으면 법에 저촉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로법을 전면 재개정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선량한 기중기 운전사를 범법자로
만들 수 없기에 기사들을 대표하여 글을 올립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고,
행복하고 안정된 직업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사려 되고, 국민이 만든법을 존중하지만,
잘못된 법이기에 전면 재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하신 여러분에 깊은 관심을 부탁
드리오며, 진심으로 도와주실 국선변호사님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011*9790*4578 입니다.
잘못된 법으로 범법자에 삶을 살아가는 이동식 기중기 노동자들을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 가고 싶은게 기중기 기사들에 꿈이기도 합니다.
우리에 고통과 함께 하실분 계시면 꼭 연락주세요. 도로법 54조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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