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에서 요즘 보면 동탄 메타...에 대해 말이 많습니다.
거기에 사라진줄로만 알았던 떳다방?? 세상에 요즘도 용감한 사람들이 아주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 자신이 바보가 아닐까?라는 의구심마저 듭니다..왜일까요?
단속단속단속...말로만 단속하는것은 아닐지 ... 정말 철저한 불법전매에 대해 단속을 한다면서
야릇한 법망을 피해 도망다니는 여우를 일일이 쫓아다닐필요가 있을까요? 확실한 본보기는 말
로 표현할 수 없는 기대를 낳을 수 있는데...
무작정 단속아닌 단속을 하고 있다는 뉴스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내 자신과는 이제는 멀리
떨어져 있는 청약이지만(청약 깨버림) 주위에 한숨섞인 목소리로 히~휴..나는 안되는가봐...라
는 탄식만 흘러 나오는 이 지경에 당첨된 사람들과 매수한 사람 거기에 중간매개인까지 서로 히
히낙낙 정부 정책을 아주 비웃듯 움직이는 이들....과 너무나 대조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제 마음속으로는 그렇게 살지마시요...라고 하지만 힘없는 내 자신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젠 바로 잡아줘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투기가 아닌 집이 필요한분들에게만 돌아가야하지 않을까요?
말로만 집값 잡는다라는 말보다 아주 가까이 있는 이런 제도보완과 불법을 제거해 나가는게 진
짜로 집값을 잡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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