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물러설수 없습니다.
더이상 말로만하는 참여정부, 교육인적자원부의 이러한 처사를 두고볼수는 없습니다.
동탄 신도시 계획 당시 국제고 설립에 대한 약속이 있었고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되어 왔는데
지금와서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이며
동탄 시민을 기만한 이러한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요?
또 고스란히 시민들 몫인가?
동탄보다 늦게 신청된 서울은 인가를 해주면서 서울만 키우자는 것도 아니고
이런식의 행정처사는 도대체 어떻게 된것인가를 해명하시오.
고위관계자들이 동탄에는 안사는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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