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철 밥통 공무원 쥐-쉐끼들이 어쩌다 한번 시찰 나와 업자들과 은밀한
곳에서 뇌물이나 받아 처먹고 혈세- 빼 먹는 연구에 집중할 때 이런 일이 벌
어 지는 것은 상식이다, 탁상 행정의 전형을 보여주는 똥 냄새 나는 서울시
버스 담당공무원들은 모두 빼고 국세청과 감사원 정부 합동 단속반으로 팀을
꾸려 교통정책과 세금탈루에 관하여 정기적으로 특별 점검을 해야 되겠다,그
동안 공영과 준-공영을 내세워 공공의 쥐쉐끼-들이 국민의 혈세로 땅-짚고 헤
엄친다더니,,,이 정도의 상황이면- 구조적 뇌물 비리에 이중장부, 친, 인척
허위 등재. 승무- 허수조작, 온갖 자료 탈세와 도둑질에도 욕심이 모자란다,
며칠 전에 건설 관계 사무관급인 공무원이 건설 회사들에게 자신이 이사한
집으로 전화 메일을 보냈더니- 건설업자들이 돈-보따리를 싸들고 무더기로
몰려-들었다가 유능한 기자에게 들켰다지?,, 물론! 이 개-자슥들이 공무원들
조-빨아 주기만 하려고 모인 것은 아니다, 이것이 한국의 전통과 특별한 공무
원 문화로서 요런- 악취 나는 중간급 공무원들이 어떤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
지도 않고 기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구조적인 공무원 문화라고 보아도 무방
하다, 왜냐하면 언제나 중간에서 받들어 올리는 수직적 뇌물 구조가 꼬리 자
르기에 편리하기 때문에,,,,
오늘날 양극화 심화로 인해 일반 중, 서민과 취약 계층들이 애써 벌은 한-
달 수입이 대부분 백-여 만원인 것을 감안 하면 현재- 버스, 택시, 지하철,
철도 요금 등, 공공요금이 과연 타당한 것일까? 해마다 거론되는 공공요금의
인상기준은 어떻게 맞추어 질까? 이것이 공영- 또는 준- 공영이라면 무엇보
다 핵심이 되는 것은 투자에 따른 적정 요금과 승객의 숫자인데, 국민의 공
돈 같은 혈세란- 관리하는 누구도 삐끼처럼 빨아 먹는 주인 없는 공돈이지 않
은가!, 그렇다면 업자들 조- 꼴리는 대로 대준 것이 공무원들과 연계된 불륜
의 비리와 뇌물 때문에 결정되는 공공요금인가?,,,,,
운영체제와 세금 포탈에 계수기나 CCTV등 기존의 것을 활용하고 보다 다양
하고 정확한 계산을 산출하는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껏- 업자들의
요구를 그대로 들어 주기만 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썩은 냄새 나는 근거
를 찾을 수가 있다, 국민들이 공공요금을 신뢰하려면 정부가 업자들을 배제
하고- 공신력 있는 시민단체와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연구하여 적절한 공공
요금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인정 할 수도 없고 확인 되지도 않은
조- 빨은 적자 요인들을 공영이나 준-공영을 내세워 국민의 보조금인 혈세를
해마다 수천억씩 빨아 처먹는 방식은 누구로 부터 시작 된 것-일까? 편리했
던 중간급 공무원들일까?
교통정책의 공적 편리성과 대중성을 무기로 심하게 해 처먹은 공공정책의
담당자가 그 동안 업자들과 비리와 뇌물에 아가리가 물려- 교통 요금에 대하
여 만큼은 찍-소리도 못하는 상황이 된 것일까? 이전에 어떤 학생이 버스 환
승을 무료로 해준 대 대한 것을 국민의 혈세인 수천억의 보조금으로 모두 지
원 해 준다는 사실을 모르고, 이명박 시장에게 고맙다고 말했을 때- 그때도
사람 좋은 웃음으로 대답 했었지? 이명박! 자네가 언제 서울역 지하도에서널
부러진 수많은 사람 중 몇-사람을 골라 선심 정책을 편-것까지는 뭐라 하고
싶지는 않네,,그러나 부득이 그리로 들어 갈수 밖에 없는 공공의 구조적
시스템을 한번 살펴 볼까나?
깨진 항아리는 때우든가 버려야지 무식하게 물만 퍼 담는 것이 아니지?.,그
대의 얄팍한 꼼수로 계산된 서울시- 봉헌 발언 이후에 이 ( 상한) 영적?으로
감동한 기독교 매체들이 띄워주니 대선주자로 잘~ 나간다고? 조따까리들이 여
론조사는 어떤방식으로 오도했지? 아서라 너같은 것들이 지도자가 되면 개나
소나 다하는 거지,,,,지난번 마을버스 운전자 박씨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약속했지?,,버스정책으로 하나의 예를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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