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직원들이 하도급비리와 관련해서 거액을 받은 사실을 한국전력감사실에 고발했지만 5천만원 받은 비리직원이 판결문에는 200만원받은 것으로 판결이났습니다 국민여러분 경찰이나 검찰에 고발을 해야 하는데 한전감사실은 제식구 감싸는곳인지 몰랐습니다 깨어있고 신고하는 당신이 깨끗한한전을 만든다는 소리를 떠들면서 신고한내용은 덮어주고 축소하고 어느세월에 ...그리고 청렴부분1위 공기업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떠들고 있으니 이나라가 부패선진국아닙니까? 산자부. 국회의원(산업자원의원) 감사원 등에 질의서를 보내봤지만 한전이 알아서 할일이라는소리만하고 있습니다 이나라 상급기관들도 모두 똑같으니 국민은 누굴 믿어야 하는지 한심할뿐입니다..계속 비리를 저지르게 경려라도 해줄수밖에 없지않습니까? 감사실 직원도 한패인줄도 모르고 신고를했으니 입맞추고 작당해서..아주 손발이 잘맞더라구요....
앞으로는 저같이 한전감사실에 고발하는 미련하고 한심한일을 하는사람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신고한사람은 신고사실을 비리당사자에게 누설하여 저는 폭행을 당하고 비리당사자들은 5천만원을 2백만원으로 처벌받고,,,,,,,,참,,,한심한나라....한국전력 공기업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나 치고...mbc뉴스팀도 후속 보도는 관심이 없나봅니다 1억7천만원이 1천만원으로 축소되고 5천만원이 2백만원으로 판결을 받았는데 언론도 믿질 못하는 국민의 마음..조사하라고 신고 햇더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5천만원 노물을 받은 인간이 2백만원으로 참....이나라가 어찌될런지 부패올림픽에 나가면 5관왕은 문제없는데(2005년8월28일mbc9시뉴스 동영상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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