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마을 수내동 3파출소 뒷골목입니다.
어찌 원한이 없으면 하루가 멀다하고 레카차가 와서 차를 끌고 가나요.
듣자니 정자동 카페거리는 매일 단속이 이뤄져도 레카 차가 전혀 오지 않는다고 하던데 정말 어떤 불량스런 분이 악감정을 가지고 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부추겨 우리 마을을 집중적으로 괴롭히지는 않나요?
듣자니 원래 4차선 이상의 대로를 단속대상으로 삼는다는데 정말 마을 골목길 2차선 왕복 즉 왕복 2차선을 매일 레카차가 와서 이것도 어떤 날은 레카차가 4대씩이나 와서 괴롭히는데 정말 이것 청와대 홈페이지에 한 번 올려야 하는 것 같은데요......
통촉하시지요.
해도 해도 너무 하다고 들 하네요
. 무엇이 그리 한스러워 매일매일 우리 마을을 괴롭히나요?
성남대로도 이 만큼의 레카차가 매일 괴롭히지는 않을 것 같군요
.사람이란 어 느 정도 라는 한도가 있습니다.
법에서도 정상을 참작한다는 용어가 있던데요...
그러면 모든 분당 골목 골목길에 매일 레카차가 들락거리면서
주민들을 괴롭히는지 한 번 검사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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