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6동에 살아요 옆에 빌라를 짓는데 2메다 떨어진다고 안방창과 거실거창과 마주보며 잘들던 햇볏이 1분조차 들지않으며 담장이 무너져서 통행에 위험이 와도 대문앞까지 철망을 대놓아도 어디 호소할곳이 없어요 지상5증 건물로 건축자제 낙석으로 인해 생명에 위험이 와도 들어 주는곳도 없고 부평구청은 법적으로 하자 없는 건물이니 문제없다 감리사는 알았다 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겨 지지 않으며 건축주도 말만 예하며 딴청피우니 해결해 주세요
아무리 공무원이 무서워도 2층살면서 햇볏을보지 못하고 보통소리로 말해도 옆집과 다들리며 어린아이들이 햇볏을 보지못해 우울증염려가 되고 참여시설을 한들 준공뒤에 떼어버리면 그만이라니 우리가 옆집과 마주보고 살아야하는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빽도없고 목소리도 작고 힘도 없고 지식도없는 서민을위해 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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