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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병일    작성일 : 06-05-26 조회수 : 741 추천수 : 6 번호 :919
여론 1번지 더프트럭 살인운전 부추연
덤프 트럭에 정말 무서운 운전 살벌합니다.

2006년 05월 25일 11시45분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에서

일어난  일을 얘길합니다.

덤프 차량번호 광주06나 1577(개인덤프) 차량이 저에 차량 뒤쪽에서

위협운전및 나팔(콤프레샤로 울리는) 크락션으로 과도하게 울리면서

난폭운전을 시행함.

개요:  저에 차량은 광주송산유원지 쪽에서 영광 방향으로 계속진행중

 삼도훈련장 방향으로 좌회전 대기 중  비보호 좌회전으로 자차가 먼저

적색불에 대기중 왼쪽방향에서 좌회전하는 차량이 있어서 대기중

뒤에 대기하는 덤프트럭이 "왜 안가냐" 하는 식으로 크락션을 계속

울려됨. 추후 진행중 덤프트럭이 현 차량을 추월해서 가겠다고  크락션을

계속울림. 그 지역은 편도 1차로 도로 절대 추월할수없음

또한 옆좌석에 나이드신 어머님이 타고 계셨는데, 너무나 많이 놀램

현재 그쪽 지역은 덤프트럭에 과속이 계속적으로 일어나서

동내 노인분들과 나이드신 분들이 인도도 없는 곳에서 무서움을

느끼면서 도로를 걸어다니 신다고함.

결론: 그 덤프트럭은 상기 차량에게 위협을 가할 뿐더러 생명에 지장을

준 정도로 난폭운전을 하고 다니고, 전혀 교통법규를 모릅니다.

그에 따라서 정당하게 훈계나 조치가 필요합니다.


 조치방법: 꼭 그에 따러서 법 조항에 맞도록 조치가 필요 할 뿐더러

                 조치가 끝나면 어떻게 조치 했다고 통보 부탁드립니다.


또한 참고 이미지가 있으니 확인바람 

      운전중에 얼마나 무서움을 느꼈으면 사진까지 찍을 정도임을

      꼭 생각하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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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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