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대자연 아파트 8동 주민입니다
요즘 무분별한 수성구지역에 재개발로 인하여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여 관계 관공서에서는
재건축을 하여도 좋다는 사업승인을 내여 주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법을 모르는 법을 알아도 변호사 비용..
시물레이션 등 비용이 많이 들어 서민들은
일조권 침해등 사생화 침해를 받아도 어떻게 할줄을 몰라
관계 시청및 구청에 찾아가서 항의를 하고 답변을 물어면
시청에서 그랬다... 구청에서 그랬다....
서로 답변을 회피하고 떠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계 공무원 들은 시행사,시공사 직원인지 모를 정도로
시행사,시공사 들의 대변인들 처럼 그 쪽 편만 들고 이는데
어떤 관계 인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대자연아파트 8동 대책위원장 여운찬 에게
시행사와 자리를 마련해 줄테니 협상을 해 보라고 해 놓고는
시행사는 만날 의사가 없다 라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이는 수성구청 건축과
관계자가 차라리 만남을 주선 하지 말았으면
더 낳을 번 하였습니다...우리8동 주민들은 하나같이
수성구청 관계자가 자리를 주선했고 또 자리 약속이 시행사측의
일방적인 거절로 중단되었는데 강한 의구심과 같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흰 쪽은 시간이 없어 만날 의사도 없고
피해를 당한 쪽은 수성구청 관계자가 시키는데로 만날려고 하고..
또 피해를 입흰 쪽이 만날이유가 없다며 거절하고
구청 공무원은 꼭드각시 처럼 시키는데고 따라하고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인거 같습니다
무엇 때문에 수성구청에서는 죽기 살기로 시행사 편만드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또 관리 감독을 건물 철거시 제대로 하지안아 대자연 8동 주민들
게 만은 피해를 주었는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 나지 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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