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도시흥시청 후문에서 재개발비리문제로 17일까지 시위를(집회허가받았슴)
하고있는데 주위의 주민들에게 시위를하게된 원인에대해 다음과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저희는 시흥시 신천동83번지 일대에 거주하던 주민들입니다.
2005년 6월 16일 새벽 청보HNC 용역업체로부터 아무런 대책없이 보금자리를 강제철거당한후 갈곳
없어 가족들이 흩어져 생활하며 오늘에이르기가지 끝없는생사의 투쟁을 하고있습니다,
청보hnc 용역업체는 끊임없이 용역깡패들을 동원하여 주민들을 괴롭히고있으며
지금도 소송게류중에있는 땅을 자신들의 소유라고주장하며 재건축을 하겠노라고
심의를받는다고합니다.
<집회를하게된이유>
1,청보는 하정육영재단땅이며 부산교육청에서 관할함에있어서도 재단이사장김진수와 결
탁 하 여 불 법매매를하였습니다.
2. 법적으로 판결집행도 이루어지지않은집들을 깡패용역1200명을 동원하여 이른새벽에 가재도구
하난제대로 챙기지못한채 강제로 포크레인으로 케어내 강제로 저희를 쫓아내버렸습니다
3.2005년6월20일 새벽 괴한들을 들여보내 갈곳없는 연약한주민들을 폭행하고 옷을벗기고 머리채
를잡아끌어 강제로끌어냈습니다.
4. 청보는 갈곳없어 인도에주저앉 인도에주저앉아있는 주민들을 용역200명이 둘러싸고 포위하여
가두어놓고 화장실도 못가게하며 갖은폭언을하며 그곳에다 싸라고하며 수모와 수치를당하게 했습
니다.
5.파지를줏으며 어렵게마련한돈으로 콘테이너를마련하여 83번지에 들여놓았으나 주민들을
위협하여 콘테이너를 내어가서는 그것을 전국에 매매하려고 하였습니다.
현재 주민들이 청보HNC를 콘테이너 절도죄로 화성경찰서에 고소고발 수사중입니다.
6. 시흥시청은 아직도 83번지가 소송중이며 불법매매로 고발접수중에있는 사항를 알면서도
재건축을 심의실행(17일) 하다고하여
주민들이 심의하려는 현실을 인정할수없어 집회를허가받아 시위중입니다.
비리척결위원회에서도 엄중히 비리를파헤쳐 다시는 폭력이난무하고 서민들이 소외당하는일이없도
록 조치를취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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