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년동안의 고통과 피맺힌 한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평당 60만원짜리를 13배나 비싼 800만원대로~ 분양하는 성원건설과 부산
진구청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원통하고 분해서 세월 따라 묻어 갈수가
없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긴 글이지만 꼭! 봐주시고 힘을
실어주시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제가 사는 이곳은 1950년 전 후로 피난민촌으로 형성 된 곳으로
저는 37년 동안 살았습니다.
무허가 건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 된 곳으로 약600세대 1500
가구가 살았지만 지금은 동네 반이 넘어가 부산진구청의 비호아래
재개발사업과는 전혀 무관한 성원건설이 자칭 건강웰빙아파트 공사
를 하고 있습니다 <중.대형 아파트만>
정당한 재개발사업이면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하지만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재개발사업이라더니 그다음은 재건축.
현재 민영아파트건설에 이르기까지 말 바꿔 가며 공사 할 수
있도록 부산진구청은 12년 동안 눈멀고 귀막아가며 주민을 속여먹으며
부암동 산17번지 .223.320번지 일대의 약300세대 700가구들이 사는
거대한 동네를 완전히 몰아내는데 동참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동네 초등학교 때 이사 왔고. 제가 20살 때에도
재개발 이야기는 있었습니다
여기 살았던 대다수의 사람들은 20~30년 전 부터 재개발 들어가면
아파트를 받는 것으로 몇 평 받을 것 인가?로 여태까지 재개발 추진
하였고, .마지막으로 추진한 주택조합장 역시 그 당시에 있었습니다.
아파트 받는 것은 기정 사실로 알았고 위치가 좋기 때문에 주위20평
정도의 아파트값에 거래가 이루어졌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사서
내일을 기약하며 살았으며...여러 건설회사에서 개발한다는 소리
있을 때마다 집값은 올라갔습니다
<저는 20년 전에 당감동 무궁화아파트 20평 값에 사서 이사들어옴.
친정집은 1969년 ~연지 하야리아 부대 앞. 땅50평.<현싯가 5억>
팔아서 이사 왔음>
12년전
주택조합에서, 동의하고. 합의한 약속한 20평아파트.
무상공급하고. 20평 넘는집은 단계별로 더큰 평수의아파트를,
장사하는 집은 상가아파트를 주겠다는 약속을 철석같이 했는데 그 약속은 어디가고
**주택조합**이 앞장서서, 법정소송으로 이리저리 끌고
다니다가 강제 철거했고. 12년 동안 고통과 분노와 원한 속에서
살다가 주민들은 눈물을 흘리며 동네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턱도없는 보상금에다. 전세금 내주는 집주인들은 달셋방으로.노숙자
가 된 사람도 있고. 세입자들역시 노숙자가 많이 되었습니다. 집주인,
세입자 아무에게도 이사비용은 한푼도 주지않았습니다.
부산진구청은 지금도 아무런 하자없는 정당한 건축허가였다고
뻔뻔스럽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10년동안
우롱하고 기만하며. 고통을 주더니,
또 2년정도 남아있는 집들을 서서히 철거하는데 포크레인...
소음공해에 시달려야했고 쓰레기더미와 썩는 악취. 벌레들,
속에서 사람이 살아갈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주었습니다.
**동네 반**의 남아있는 주민들 역시 더이상 부산진구민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부산진구청에 민원을 넣어도 건설회사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 진구청에서는 권한밖의 일이지 책임질일이
아니라고... 딱 잡아떼었습니다. 주민을 위한다는 공무원들이
성원건설 직원이나 비서 노릇을 한 것입니다.
2005.년3월에 성원건설이 공사를 본격적으로 하기시작했고 이제
소음과 공해속에서 일상생활이 미칠지경이 되어 참다못해
**2005.5.2일 날에 민원을 냈고 진구청 성원아파트 담당자도
만났습니다
소음측정기준치가 미달된다는 소리뿐 아무런 조치없었고 .5.9일날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니. 담당자왈: * 무슨소리 하시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4번>만 계속 반복하길래 화가나서 2번째민원을
10장을 써서 제출하고 진구청 7층 건축과 담당자에게 갔을때
거기서도 역시*무슨소리 하시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만
반복하길래. 2번째 민원복사분 10장을 그 자리에서 바로
읽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강요 당해서 읽어보더니 무슨소린지, 모르겠다고 화를 냈습니다
***말문이 막히고 꼭지가 돌것같았습니다***
아니 구청에 있는 공무원이 민원내용을 읽어보고도 무슨내용인지
모르면 그 자리에 왜? 앉아있느냐?고 항의 했더니
가재는 게 편이라고, 진구청 7층공무원 약100명중. 30%정도가
합세하여
***저여자 시끄럽다..당장 밑에 사람불러 끌어내라*** 고
아우성이었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살이 떨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더 기가 막힌것은
그순간에 남자 한사람이 고함치며 다가오더니 저를 옆사무실로
끌고 갔습니다.
저는 어느부서의 누구인지 명함이나 받고 얘기하자고 했더니
***명함도 없다 이름도 없다, 부서도 없다,알아서 뭐할래*** 하며
빈정거리며. 야릇한 웃음짓는데 이빨을 갈면서 울고 나왔습니다
아니 어떤 나라에 이런 공무원들이 있습니까?
전화상으로 아님 처음 대할때에는 선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하면서 입만 선생님이지 선생님 뒤에 따라오는 발언은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공무원이 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직접 눈앞에서 당하고
보니 황당하고 수치스러웠습니다. 영원한 철밥롱 이라 눈에 보이는
것이 없습니까? 얼마나 답답하면 민원 내러 2번을 올라갔겠습니까?
제가.100% 잘못했다하더라도<1%도 잘못한것 없었음>구청직원이라면
조용히 옆 사무실에 가서 담당자가 설명 할수도 있는 것을.멍청하게
사태 수습을 하지 못했고 여자하나에 남자들이 집단으로
대처 했다는 건 전국적으로 개 망신감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7층 건축과에 복장터져 민원내러 오는 여자들마다 이렇게 당하는건
아닌지???
공무원들 정말 무섭고 역겹습니다 강하고 있는자에게는 아부하며
없는서민이 가면 밟아버리는 이중인격자의 집단입니다.
12년 당한것도 억울해 복장터져 죽겠는데 또다시 성원건설현장 옆
에서 살아야하다니 이건 정말 사는게 아니라 지옥입니다,
마음도 지옥입니다
<3번째 소음측정결과 법정기준치 70db보다 많은 93db까지 올라가니
할수없이 구청장님 겨우, 겨우. 면담허락
2005.5.19일. 진구청장님 면담.<구청직원3명과 함께>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하자없는 정당하게
건축허가 내어주었기 때문에 성원건설에 피해보상을 받든지 법대로
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습니다
.무슨 이런 경우가...
구청장님이하 담당 관계자 여러분들, 제가 구청에 술먹은 외상값
받으러 갔습니까? 모두들 인격들은 집에다가 놓고 출근하시는
겁니까? **구청장님과 밑에 일하시는분들!**혹시 성원건설직원인데
무늬만 공무원 아닙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12년 동안 부암동 주민의
말을 묵살시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파트개발사업은 1994년 청구건설이 집을 사모으면서 시작되었고
진구청은 1996년 조합설립 인가시 구비서류 중에 재개발 추진
하면서 주민들의 동의<97%>가 어떤 조건으로 이루어졌으며
무허가촌인줄 알면서, 보상관계는 원만하게 이루어졌는지 앞으로
이런일로 시끄럽지나 않을런지 확인한번안하고 앉아서 *묻지마*
건축허가를 내주고도 하자없는 정당한 건축허가 였노라고 말 할수
있겠습니까??? 05.5.19일 그날 담당자에게 언제 건축 허가 냈느냐?
고 물어보니
담당자 왈: 2001년 에버스타코리아 <지금 시행사>가 건축허가 받았
다고 서류보라고 ,내밀었습니다.
< 사기꾼이 명함보여 주듯이 1.2초만에 > 그래서 우리는
2003.3월에 한생에 의해 완전히 겨 났는데, 그럴 리가 있냐?
고하니 담당자 당황하며 바로 한생 <전 지주>이라 하더군요.
그러면 한생사업이 2001년 건축허가 낸걸로 지금 성원이
공사하느냐? 고 물었더니 담당자. 이번에도 어쩔줄몰라 당황하며
*담당자 왈: 에버스타코리아 라해도.말꼬리잡고. 한생산업<전 지주.>
이라 해도 말꼬리 잡는다고..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 하는데,
그 횡설수설하는 모습이 정말 가관이더군요.
구청공무원이면 공무원답게. 서류에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면 될것을.
지금 서류보고 있으면서 글자를 잘못 보지는 않았을터,
왜? 공무원이 죄 지은것도 없으면서 몇 번이나 당황해가며
이쪽저쪽 눈치봐가며 이랬다 저랬다 할 성질이 아니지않습니까?
한생<전지주>이면 더욱더 안되는일이지요..
한생은 에버스타코리아에 팔고 그리고 한생땅 다시 경매 나와서
에버스타코리아<시공사.성원건설>가 또사고. 또 구청은 옛날.
아파트건축허가 난걸로 눈감아주고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더러운 세상인줄은 알았지만. 정당한 건축. 하자 없는 건축허가
라고우기는 그들 공무원들 보면서 인생이. 강제집행당해 겨난
우리들만큼이나 인생이 불쌍하다고 여깁니다
1994년: 청구건설<집. 사모음. 1채당 3500만원>
~ 주택조합형성단계 ~
1996년: 주택조합,<현 진구의장> 설립인가 ***구청장승인***
<뒤에,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아래 구의원 당선>
1997년: 조합으로부터 김영우 <한생산업.지주 >*인감* 이 찍힌
공문서 발송<19평>
** 뒤*에 20평이하의 집은 20평아파트를 무상공급 하겠으며
20평이상의 집은 단계별로 더 준다고 했음<문서>
조합원가구주당 2500만원의 이주비와 100만원의
이사비용 이주비중1500만원은 유이자로, 세입자는
건물소유자의 비용과 책임으로. 합의<문서.>
상가는 상가아파트를 *** 그리고 그후에는 아파트몇평에
갈것인가 .원하는평수 기재해서 문서 해 가져갔고.
1999.1월; 국제신문 ~ 현대아파트 들어선다고 했고 .
2000.1월; 주택조합은 2.8일자로 전체적인 측량을 할테니 협조부탁.
<측량하고 난뒤 돌변 >
지주측과 조합측은 위로금1900<20평이상은 2000만원>
+평당60만원
# 이때부터 추진위원회생김 # <반대세력>
***주택조합과 한생의 지휘아래***
측량도 마음대로.우리집 20평인데 7평. <마당은 빼고.다른집
역시 5~10 평을 제했음. 건물만 , 20평이상 제한집도 있었음>
측량을 토대로 주택조합은 밑에 임원들 시켜 동의안하는 사람색출
~협박.강요.이간질.<동의 안하는자..한푼도 안주고 도로 사용료물릴
것이라고 협박>
2000.10.2 측량을 토대로. 부동산가처분 들어옴<한생산업으로부터>
~법정소송대응~
동네에는 많은 깡패들이 주.야로 경비서며 주민들 하나하나
감시.관리 감독 했고. 협박했으며 밤에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대문을 차고, 길가 집 들에게는 샷시 문 등을 흔들고 또 발로차고
유리등을 깨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붕위에 돌을 던지기도
하였습니다. .새벽까지도 그러니까 불안과 공포 때문에
잠을 잘수도 없었고 노약자들은 더 병이 깊어갔습니다
해만 지면 동네사람들은 문을 잠그고 불을 껐습니다
***이렇게 불안과 공포스러운 하루하루가 어떻게 북한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단말입니까???
<동네사람2~3명만 모여도 감시하고 데모가 일어나지 않을까
항상 주시하고 보고했음,협박도 했음>
2002.12 추진위원회에서 나중에는 동의하고 합의하라고 강요했음
2003.1 강제집행 당함 <마을은 참당하고 처절하게 .조용히 뉴스도
안나오고 쑥대밭이 되었음.냄비 숟가락 학생들 책하나 옷가지 하나
없이 전쟁터 보다 더 비참했음>. ~제대로된 데모한번 하지못한채.
2003.2 우리는 진구청에 민원을 냈고 살려 달라고 애원.민원조차
이루어지지 않았고 10~20명이 매번 20번 이상 구청장님 면담신청
했지만 갈 때마다 1층에 민원 접수 하라고 하고 만나 주지 않았음
<추운겨울 진구청 앞 시멘트바닥에 앉아서 할머니들과 함께
괭과리, 북 ,길에서 주운 소리나는것 솥,대야 그릇, 주전자를
아픈 몸을 이끌고 두들기며 데모 했지만 진구청은 눈도 깜짝
안했음 <대부분의 할머니 65~80세된 할머니들이었음.>
우리는 2003.1월에 강제집행 당해. 집이 부수어졌고 동네가
아수라장이 되었고 2003.3월에 완전히 강제로 겨났는데
<전 지주인 한생산업이>
****2001년에 시행사 에버스타코리아든 한생이든 아파트 건축허가
받은걸로 지금 성원건설이 공사를.***..
2003.7월에는 한생산업 땅이 다시 경매 나오고 .그 전에 샀는
에버스타코리아가 다시 경매로 낙찰받고
***그리고 시행사 에버코리아. 성원건설이 민영아파트짓고~~
<짜고 고스톱친건 아닌지??? >
이런 완벽한 시나리오에 우리는 12년6개월 동안 고통 받고 농락
당했습니다. 약속한. 보상관계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어떤 비리가 숨어있는지도 모른 채 법정소송과 강제철거라는
부담감을 안고 너무나 긴 시간 속 에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로 인해 홧병, 암, 고혈압. 심장병 등으로 비참하게
서서히 죽었습니다....
<우리집과 우리집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인해 ,그리고
그 후유증으로 가정이 뿌리가 흔들렸고, 가정파탄에 이르렀습니다>
주거환경개선사업!!! 과연 누구를 위하여 ? 왜 ? 무엇 때문에 ?
살고 있는 주민들을 왜 긴~시간동안 서서히 죽여가며 해야만합니까 ?
,< 처음엔 달콤한 거짓말로 ,개발동의를 구하고 ,가면을 쓴채>
개발사업을 주도한
*시, 구청관계자여러분과 *.조합<죽일놈>.* 건설회사.* 아파트공사하고
있는* 이 땅 과 함께 고통받았던 12년의 무게만큼... 저주할것입니다
<이곳은 부산진구 부암 1동***서면 성원 상떼빌현장*** 입니다>
***저주한 이 땅에 . 자칭 건강웰빙아파트라 ???
강제철거도 모자라 이제 성원건설 현장옆에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먼지와 소음 속 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6시반부터~19시까지 소음공해와 매연. 먼지 속에서 꼭지가
돌지경입니다. 빨래도.문도 마음대로 열지 못하고. 일상생활을 할수
없을 만큼..포크레인 소리 때문에 허공에 뜨 있는 것처럼 멀미하듯이.
머리가 터질듯이 아프고 배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며 창자가
꼬이도록 정말 스트레스로 참을 수 없어, 홧병이 났습니다.
하지만 피해준 성원건설은 태연하게. 비웃으며, 공사를 잘도
하고 있습니다.*** 부산진구청의 보살핌아래***
12년 동안의 고통과 피맺힌 한이 끝난게 아닙니다.
지금도 계속적으로 물밑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동네 반***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동네 반은 경매받은 맞빛건설에서 곧 개발한다는 소문입니다
또 진구청은 똑같은 조건이라하여 지주가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조건부사업승인을 계속 유지시키면서 **묻지마** 사업승인과
개발건축허가를 내줄지 여러분들이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12년6개월 아라는 긴~세월 동안 피맺힌 한을 풀고자
2000.1월 이 동네 측량하고 돌변할 때부터.5년6개월 동안
망설이다가 이글을 올렸습니다 <협박도 있었지만 .이제는 이판사판>
이글을 올리는 순간부터 인터넷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동의하신다면 인터넷 다른 여러 곳에 퍼 주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네티즌여러분께서도 대한민국에 사는 이상. 재개발로 인하여 저와
같은 일을 당할 수 도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관심가지고 건설회사, 조합. 관청.
그리고 법까지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은 몇 몇 사람의 배를 불리기 위해 이 땅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뜯어 고칠 수만 있다면, 비리가 있다면 다시는 이 땅에 존재하지
못하도록 손과 발을 묶어야합니다,
*** 돈과 권력은 언젠가는 더 높은 권력에 의해 무너질 수 있음을
그들도 깨달아야합니다*** .
네티즌여러분 ! 의 힘이 필요 합니다.도와주시지 않겠습니까?
평당60만원짜리가 800만원대를 향하여 분양하는 성원건설아파트를
바라만보고 계실건가요? 서민들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하고,
자기들의 부를 위해서라면 그 어느 누구라도 포섭하는 성원건설의
만행을 저지시키는데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제2 제3의 성원건설이 없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네티즌여러분의 많은 관심 있으시길 바라며 서명과 함께.
메시지 꼭! 꼭!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힘만이 더러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 확인이 필요 하신 분은 문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은 다음 아고라토론방의 네티즌 청원 사이트에
***성원건설과 부산진구청을 고발 합니다*** 를 찾으시고
서명과 함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네티즌 여러분!
원한과 저주가 가득찬 이 땅 성원건설아파트에서 평당 60만원이
800만원대가 넘는 성원건설 아파트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시렵니까?
그렇지 않다면 성원건설아파트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서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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