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용역에게 조식 제공 거부하는 한라건설은 반성해야합니다.
또한 협력업체중에 외국 노동자를 주요하게 고용함으로써 내국인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서 용역에게 조식을 거부하는 행위는
지나친 돈벌입니다.
협력업체의 경우에는 노동자에게 조식을 거의제공하고요.
관례적으로 노동일하는 이들에게 음식은 부족하지않게제공됩니다.
힘든 노동을 요구하면서도 제대로 식사제공에대해 노동자에불리한 게약을 일삼는 한라건설은
이에대해 고려해보아야하는 것입니다.
외국노동자들이 돈벌이에 도움이 된다하여 ..숱한 한국기능공들이 놀고있는 지금에
지나친 의존은 돈밖에모리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어느기능공의 불만이 남의애기가 아님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결국
같은 패턴의 일이 여러분 들에게도 생깁니다.
국가에서도 국가적 차원에서 건설경기와업체에대해 연착륙이다머다해서..
생산원가공개 안하는 등 혜택을 주는 이상..건설사도 마땅한 행동을 해야하는 합니다.
어느 중국교포의말이 본인이 한국에와서 일을 하지만,한국에서 국적을 준다해도 절대로 한국국적을 취득하지않을 것이라합니다.
왜냐하면 한국 노동자로 사는 그것은 중국에서 사는 그것보다 너무도 힘들고,괴로운 그것이라말합니다.
한국에서 번돈을 중국에서쓰면 ..여유롭게살수도있다합니다.
이는 중국이 1인당 국민소득은 낮아도 물가와경제 의 합리성등을 보면 한국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는 주장도 됩니다.
소득이 월 200이된다해도 실질 소득은 그보다 훨씬 낮은 것입니다.
그나라의생활수준을 1인당 국민 소득으로만 보는 그것은 거의 허구에가깝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노동자들에대한 고용허가제는
외국의 중산층을 위해 남한의 빈민층을 죽이는 그것입니다.
현장에서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얼마나 우습게보는 지 아셔야할것입니다.그들은 결코 고용허가제에대해 인도주의적 처서라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들은 바로봅니다.
그것은 인도 주의적 처사가아니라..한라건설같은 돈에환장한 기업과 정부가 하는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말합니다.
적어도 한라건설은 노동자에대헤 조식을 제공해야할것입니다.
일꾼에대한 가장 최소한의 도리가 배고프게하지않는 그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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