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식 현대 메가트럭(4.5t)을 운영하는 기사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존 4.5t과5t은 도로비 징수시 2종으로 되어있으나 단지 메가트럭이라는 이유만으로 3종으로 도로비를 징수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3종은 8t이상 차량에게 징수하는것으로 아는데 어찌하여 메가트럭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하게 3종요금을 징수하고 도로공사의 직원의 말로는 단지 타이어의 간격이 넓다하여 3종으로 징수하였다 합니다.
그러하면 차량의 구별과 그 차량들이 상차할수있는 중량의 기준이 필요하지 않은것아니겠습니까?
국가에서 경영하는 공기업이 제대로 된 제도와 징수가 필요한데 그러한것은 전혀 근거하지아니하고 단지 자기들이 징수하기 편한데로 징수한다면 과연 투명한 기업이면 제대로된 제도인지 알고 싶다.
이러한 기준이라면 과연 제가 4.5t을 운영하지 않고 더 큰 용량의 차량을 운영해야 마땅한지 않겠습니까..
또한 이러한 징수라면 4.5t에 초과중량을 따지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적재량이 초과하면 벌금이 수십만원씩 징수하는데 과연 어느것을 따라야하는것인지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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