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산에 사는 51세 김영환입니다.
글을쓰느 동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5년 1월6일 서울에 급한일있어 군산 고속터미널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서울행 pm 3시20분 출발인 천일고속 표 두장 구입해 승차했습니다 .
차가 출발하고 1.5키로 쯤 갈무렵 제가 매표소에 가방를 두고온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기사님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고 기사님이 하차해 주셔서 터미널로가 가방을 다행히도 찾았습니다
나는 매표소 아가씨한테 위 사실을 설명하고 제가 가지고있는 3시20분 출발한 승객용 영수증을 보여주면서 설명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가씨 손님이 실수한것이니 그 표는 무효입니다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내 실수는 인정하지만 그래도 타고가지않은 요금을 어떻게 내냐고했더니 매표소에서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고 천일고속 사무실에 찾아가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한시가 급한테 할수없어 천일고속 사무실에가 소장한테 위 사실을 이야기했더니 역시 매표소 아가씨와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이럴수가 어디있냐고 항의하니까 규정이라 안된다하더군요 화가난 저는 손님에 실수도있지만 꼭 규정만 찾으면서 할순없잔냐고 물었더니 규정은 규정이라고 반복했어요 그래서 화난 저는 그럼 규정대로 해야지 왜 승객을 승하차지가 아닌 도중에 하차시키냐고 따졌습니다 그것은 규정에 어긋나지 안냐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그것은 손님에 편이를 위해 규정을 어긴다는겁니다
물려 제가한말은 정도가 아닌줄압니다 하지만 회사에 이익을위해서는 꼭 규정을 따지고 이익이 되지안는 점에서는 규정을 어긴것을 손님에 편의라고 하는것이 속상했습니다 제가 이럴순없다고 게속 항이하자 소장말인즉 4시20분에 출발하는 자사 차가있으니 그 차를 승차시켜 주겠다고하더군요 저는 한시가 급하니 3시40분차를 타게해달고 했더니 타사 차라 안된다고하더군요 4시차도 타사차고 그래서 4시20분 자기내 차를 이용하라는것입니다 저는 화가나지만 어쩌수없이 4시에 출발하는 중앙고속 표를 두장을 다시 구입해 승차하고 서울로 갔습니다 좀 늦였지만 상대가 이해해줘 무사히 일을마치고 군산으로 오기위해 다음날 강남터미널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천일고속사무실에찾아가 어제일을 설명했더니 역시 규정이라고 하더군요 전 어제 타고이지않은 표를 찾아 군산에서 반환하던가 아님 내려오는 차를 이용할까해서 갔더니 군산일이라 군산에서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입장만 이야기하지 내게는 아무런 도움이 안됐습니다 강남터미널 소장이 군산 터미널 소장에게 전화를 하면서 어제일을 확인하더니 하는말이 손님이 이렇게 사정하는데 군산소장이 좀 선처해 주십사 하더군요 선처 이게 말이되는 단어입니까 제가 무슨 죄인입니까 선처를 받게요 저는요 33800원 없어도 살아요 하지만 국내에서 손꼽히는 회사입니다 그런 회사가 써비스업을 하면서 꼭 이래야되는지 손님을 무슨 죄인 다르듯 선처라고하며 회사 이익에서 한발도 안 물러나는 써비스 정신이 한탄스럽습니다.
참고로 군산 터미널도 공동 매표하고 강남터미널도 공동 매표합니다 터미널사무실은 군산은 광주.중앙.천일이 함께사용하고 강남은 바로 옆에 타사 사무실이있습니다 손님이 위 사실대로 처해 있으면 바쁘지 안으시면 저희차를 이용해주시고 꼭 바쁘시면 바로 출발하는 차를 승차시키고 천일고속쪽에서 제가 타고가는 회사쪽으로 표를주라고 서울로 전화 한통하면 되는줄압니다 꼭 자기내 차를 타라는것은 손님은 뒷전이고 회사 이익에만 급급한 처사라고 봅니다 물런 제 실수이니까 약간에 손해는 감수합니다 표를 구매하고 다시 반환하면 손해를 본다는것도 잘 알고있기때문에 써비스정신이라면 돈은 나중 문제고 손님이 바빠 그러면 할수있는데로 최선을다하고 그때 손실부분은 손님에게 잘 이해가 가도록 해야된다고봅니다
저는 도중에 하차 해 주신 기사님 에게는 정말감사드립니다 그 분은 손님에입 장에서 규정을 어기며 손님을 내려주셨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이익에는 규정이고 어긴 규정은 손님에 편의라고하는 부 도덕한 처사라고봅니다. 규정을 고집하면 끝까지 규정을 지켜야죠 그래서 저는 그 규정을 위반한 회사를 고발합니다 .분명 고속버스는 승하차장이 정해저있고 고장과 사고로인한 그 무엇은 손님을 정해진 곳 위에는 하차할수가 없다고봅니다 저는 그것을 고발합니다 선처해주라고 보다는 배례해드리세요 가 맞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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